코로나 자가 진단 키트를 약국과 편의점에서 판매

 

새 방역체계로 개편되면서 자가진단 키트를 약국과 7개의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순차적으로 15일 CU와 GS25, 16일 전국 가맹점, 17일 미니스톱과 세븐일레븐으로 배송되어 구매가 가능해집니다.

개당 6000원에 판매하고 1인당 5개로 구매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판매하는 7개의 편의점은 미니스톱 · 세븐일레븐 · 스토리웨이 · 이마트 24 · 씨스페이스 · CU · GS25입니다.

6천 원 가격을 한시 지정하는 기간은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입니다.
이후에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향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자가검사 키트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확인되면, 가까운 선별 진료소에 방문해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사용한 자가검사 키트는 제품에 동봉된 봉투에 밀봉해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 가져가 처리해야 하니 꼭 챙기세요.

 

품귀 현상에 초반에는 구매가 어려울 수 있겠지만 국내 허가제품 허용 및 추가 조치로 수급을 원활히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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