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덕후감입니다.😀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부터 말 많더니 탈도 많습니다.
외신에서 중국의 희생양 한국 쇼트 트랙, 헝가리 판정 논란등 잡음이 끊이질 않네요.
홈텃새가 심해도 너무 심합니다.
중국 담당 한국코치들은 국내에서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차이나머니로 얼룩지는 국내 엔터테인먼트만큼 스포츠 또한 만만찮습니다.
상상초월의 반칙과 편파판정에 올림픽의 페어플레이라는 의미도 퇴색되었습니다.
최근 sm 이수만 담당 프로듀서의 인터뷰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침몰하는 일본이 아닌 강대국으로 자리매김 하는 중국의 문화침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앞으로 중국의 위협이 더욱 크게 다가올 것 같네요.
공감 댓글 공유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