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연합 회의에서 몰도바와 함께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가 27개국의 만장일치로 승인되었습니다.
유럽 의회 의장 로베르타 메촐라는
우크라이나의 후보 지위를 부여하는 것은 옳은 일이고 우크라이나를 강화할 것이고 유럽을 강하게 할 것입니다. 이것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결정입니다.
젤란스키 대통령도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EU에 있다고 환영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초기부터 공식적으로 요청을 했던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 승인으로 장기간의 전쟁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정식 가입을 위해서는 행정과 경제부문에서 가입 기준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수년이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분명한 일보 진전이 있었네요.
그리고 장기전으로 가는 러-우 전쟁의 변수로 지목되는 미국에서 고속기 동포 방위 로켓 시스템(HIMARS)이 도착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반면 화상을 통해 진행된 브릭스 (BRICS) 러시아, 중국, 인도, 브라질, 남아공 등 신흥 5개국 정상회의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의 단판을 지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베이징 선언이 나왔습니다. 다만 중국과 러시아가 강조해온 대러 제재 반대 주장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인도 등 나머지 세 나라의 동의를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록 후보국의 지위지만 서방의 단결력과 미국의 합류로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진영이 더욱 단단해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러시아가 전쟁자금을 상회하는 금액을 에너지 판매로 벌고 있다는 소식도 있어서 전쟁은 장기화될 조짐이 확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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