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리뷰] 스틱 커피- 커피빈 캡틴 / 커피빈 콜롬비아 / 일리 / 카누 디카페인

안녕하세요. 리뷰덕후감입니다.😀

일상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커피값이 인상된다고 합니다.

커피를 싸다니는게 일상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집에서 커피 타서 출근해야 하나"…커피값 줄인상에 직장인들 `울상`

 

사먹는 커피가 부담스럽다면!

핸드 드립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여유도 좋지만 원두가 똑 떨어졌다면!!!
간편한 스틱커피를 즐기는 것도 괜찮습니다.
인스턴트 커피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말이에요.

 

커피빈

 

캡틴은 순하고 먹기 편하고 연한 커피를 즐겨 마시는 저에게는 데일리로 충분했습니다.

콜롬비아는 카페에서 먹는 맛에 가깝고 바디감이 있는 편입니다.

일리 클래식 로스트 미니

스틱커피에서 유명합니다.

맛있다는 피드백이 많아서 구매했는데 향기도 좋고 커피 풍미가 살아있습니다.
지인 중 커피애호가도 이건 좀 괜찮다네요.
1g 용량으로 구매했는데 1.6g 용량도 있으니 선택해서 구매 가능합니다.

 

카누 디카페인 미니

카누는 너무 진하고 인스턴트 티가 많이 나서 자주 마시지 않는데 디카페인이 궁금했습니다.
진한 커피는 땡기고 카페인이 부담 스러울 때 마시기 좋구요.
연한 커피를 즐기는 편이라 1개로 3번 나눠서 마셨으니 가성비는 이게 제일 좋지만...


일리 재구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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