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덕후감입니다.😀
불가살이 어제 최종화를 방영했습니다.
중간에 하차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흔들했으나 마지막에는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불굴의 의지로 마지막화까지 함께 했습니다.
k-크리처 판타지 액션을 가장한 로맨스 장르이고 불교의 윤회사상이 주된 흐름입니다.
천년의 환생을 거듭해서 얽힌 관계가 마침표를 찍는 이야기 입니다.
스릴러적인 요소로 천년 전의 관계가 회를 거듭할수록 공포스럽게 그려졌는데요.
사랑하기 때문에 인간을 썰고 다닌 남자주인공을 여자주인공이 이해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죽습니다.
그리고 윤회하여 50년후 재회하는 햅삐엔딩 입니다.
천년 전 관계가 궁금해서 꾸준히 시청했는데 시시하게 마무리 되서 기운이 빠져버렸네요.
스토리가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한국의 정서와 분위기 표현이 좋았고 다음 작품 환혼을 기대해 봅니다.
불가살이전(不可殺爾傳)
고전 소설도 있습니다. 쇠를 먹는 괴물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시고 공감 댓글 공유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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